손흥민 있는데? MLS 사무국 발표, "LAFC 공격 효율성 높여야! 공격 지표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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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이 LAFC의 새 시즌 과제를 공격 효율성 개선으로 꼽았다.
MLS 사무국은 25일(한국시간)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모든 팀들의 과제를 짧게 지적했다. MLS 사무국은 LAFC에 대해서는 "볼 소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 LAFC는 공격진에 스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2025시즌 정규 리그에서 페널티 박스 안으로의 패스 횟수가 리그 12위였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공격 지역에서 더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LAFC는 지난 시즌 서부 컨퍼런스 3위를 기록했다. 득점은 65골로 서부 2위였다. 득점 자체는 많이 나온 편이었지만 손흥민의 합류라는 특수한 상황이 있기도 했다. 손흥민이 본격적으로 불을 뿜기 시작한 9월부터 치러진 정규 리그 8경기에서 LAFC의 득점은 무려 20골. 경기당 2골을 넘는 수치다. 이 기간 터진 골을 보면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의 개인 능력에 많이 의존한 골이 대부분이었다. 손흥민의 중거리 슈팅, 손흥민과 부앙가의 2인 역습 등이 주요했다. MLS 사무국이 페널티 박스 안으로의 패스 횟수가 리그 12위였다는 것을 지적했는데, 이 부분과 비교해본다면 확실히 조직적인 공격 전술보다는 개인에 많이 의존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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