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가정파괴범인가? '한국 닮은' 직원 해고 수법…임원 승진→곧장 해고→직원 200명 더 자른다→칸토나 "이게 사람이 할 짓이냐?" 구단주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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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또 '대규모 정리 해고'를 진행한다.
영국 '트리뷰나'는 30일(한국시간) 영국 신문 '데일리 메일' 내용을 인용, "맨유는 또 다른 인력 감축을 준비하고 있다. 직원 200명에게 해고 위기에 처했다는 통보문이 전달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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