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자리, 리더십이 무너졌다…로메로 퇴장→FA 기소로 추가 징계 가능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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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5일(한국시간) FA가 로메로를 공식 기소했다고 전했다. FA는 로메로가 리버풀전에서 퇴장을 당한 직후 존 브룩스 주심을 향해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판단했다. 로메로는 내년 1월 2일까지 소명 답변을 제출해야 하며, 결과에 따라 추가 징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사건의 출발점은 지난 21일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리버풀전이었다. 토트넘은 전반 30분 사비 시몬스의 퇴장으로 일찌감치 수적 열세에 몰렸다. 그럼에도 후반 38분 히샬리송의 추격골이 터지며 홈 팬들은 마지막 반전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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