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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대표팀 GK '지단 아들' 루카, 네이션스컵서 첫 클린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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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과 조별리그 E조 1차전서 2차례 선방…지단은 현장 관람

알제리 대표팀 GK '지단 아들' 루카, 네이션스컵서 첫 클린시트알제리 대표팀의 골키퍼 루카 지단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알제리 축구 대표팀을 선택한 '프랑스 축구 전설' 지네딘 지단(53)의 아들 루카 지단(27)이 아버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에서 자신의 A매치 '클린시트'를 달성했다.

알제리는 2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단과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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