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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부상' 손흥민, 유로파 4강 1차전 결장…토트넘 감독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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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가운데)이 지난 10일 프랑크푸르트와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상대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AP=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가운데)이 지난 10일 프랑크푸르트와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상대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AP=연합뉴스]

발부상을 당한 토트넘 손흥민(33)이 결국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 결장한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30일(한국시간)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내일 밤 경기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 아직 팀과 따로 훈련하고 있다. 곧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고 영국 매체 풋볼런던의 알레스디어 골드 토트넘 전담기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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