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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주장, 아무나 하는 것 아니다" 손흥민 떠난 토트넘, '리더십 문제'로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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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LAFC)이 팀을 떠난 이후 토트넘 홋스퍼 내부의 균형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력 문제를 넘어, 선수단을 지탱해야 할 규율과 리더십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평가다.

토트넘을 꾸준히 취재해온 알렉스데어 골드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근 리버풀전에서 나온 한 장면을 소개했다. 전반 종료 후 선수단이 함께 퇴장하기로 내부적으로 합의했지만, 모하메드 쿠두스가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혼자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는 내용이다. 동료들이 곧바로 불러 세워 상황은 정리됐지만, 골드는 "선수들 사이의 소통과 조율이 매끄럽지 않다는 점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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