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나와! 내가 SON 맡는다'…'UCL 준우승 사령탑' 토트넘 지휘봉 선호→3개 팀 제안까지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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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에딘 테르지치가 토트넘 홋스퍼 감독직을 원하고 있다.
독일 '스포르트1'은 30일(이하 한국시각) "테르지치는 지난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패배하고 도르트문트를 떠난 뒤 오랫동안 쉬고 있다. 하지만 이제 테르지치는 새로운 도전을 할 준비가 된 듯하다. 테르지치는 다음 시즌 토트넘 지휘봉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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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4.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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