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파열' 미나미노, 월드컵 출전 사실상 불발…日모리야스 감독 "치료 전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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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지 데일리스포츠는 24일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이 미나미노의 북중미월드컵 결장 전망에 침통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전날 현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미나미노의 부상 소식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고 슬픈 일"이라며 "장기 이탈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아마 본인이 가장 속상할 것"이라며 "우선 부상 치료에 전념해야 할 것이다. 우리도 수술부터 재활까지 최대한 지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미나미노는 지난 21일 프랑스 오세르의 스타드 드 라베 데샹에서 열린 오세르와의 2025~2026시즌 쿠프 드 프랑스 32강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36분 볼 경합 과정에서 상대와 충돌한 뒤 일어나지 못했다. 왼쪽 무릎이 꺾인 미나미노는 그라운드에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모나코는 경기 후 '미나미노가 경기 후 검진 결과 전방 십자인대 파열을 했다'고 밝혔다. 수술과 재활 기간을 고려할 때 최소 9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큰 부상. 때문에 부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북중미행이 사실상 좌절됐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모리야스 감독도 미나미노의 북중미행보다는 재활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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