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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랭킹 뒤에서 3위' 황희찬, 현지서 '현 시점 최악의 선수'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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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랭킹 뒤에서 3위' 황희찬, 현지서 '현 시점 최악의 선수' 혹평
[OSEN=이인환 기자] 충격적인 평가다. 황희찬(울버햄튼)이 현 시점 프리미어리그 최악의 선수 3위에 이름을 올리며 혹독한 시선을 피하지 못했다.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의 시즌 평균 평점을 기준으로 프리미어리그 최악의 선수 20인을 선정해 공개했다. 그 결과 황희찬은 평균 평점 6.10으로 전체 3위에 올라 큰 충격을 안겼다.

황희찬은 독일 라이프치히를 떠나 잉글랜드 무대에 도전하며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었다.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0경기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증명했고, 임대 후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이후 2023-24시즌에는 리그 29경기에서 12골을 터뜨리며 팀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당시 프리미어리그 준척급 공격수로 평가받으며 마르세유 이적설까지 나올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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