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프리미어리그 이적? 가능성 '0'이다…"떠날 생각 없어, 다음 시즌 건강히 돌아올 것" 직접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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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최근 계속되는 이적설을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김민재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뮌헨이 더 이상 김민재를 대체 불가한 존재로 여기지 않는다"며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제안을 들어볼 계획"이라고 밝힌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의 15일(이하 한국시간) 보도 이후 인테르, 유벤투스, SSC 나폴리,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다양한 팀이 행선지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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