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성 선수가 전방십자인대 부상에 더 취약할까…FIFA, 연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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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선수가 남자 축구선수보다 전방십자인대를 다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이 보고되면서 국제축구연맹(FIFA)이 원인 규명에 나섰다.
영국 BBC는 30일(한국시간) FIFA가 여자 축구선수들의 생리 기간 중 호르몬 변동과 전방십자인대 부상 증가의 관련성을 밝히는 연구에 지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연구는 런던 킹스턴대학교 주도로 5월부터 1년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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