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낭만' 김민재 동료, 사우디 1900억원 제안 거절하고 잔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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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가 사네에게 4년간 1억유로의 연봉을 제안했다. 하지만 사네는 이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여전히 스타급 선수들을 데려오기 위해 혈안이 돼 있다. 어마어마한 연봉을 제시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있다. 사네에게도 손을 뻗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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