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 레비에게 양심은 없다…'810억→565억' 당당한 세일 요구! 토트넘, 뮌헨과 'SON 후계자' 협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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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양심이 없는 것 같다.
독일 '바바리안 풋볼'은 29일(이하 한국시각) "텔은 토트넘으로 임대를 떠난 동안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귀중한 출전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것은 분명하다. 이는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얻지 못했던 기회였다.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은 임대 계약에 합의했는데 완전 영입 조항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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