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부진에 이적설' 김민재 "뮌헨 떠날 이유 없다…잔류 희망"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부진에 이적설' 김민재 "뮌헨 떠날 이유 없다…잔류 희망"

[뮌헨=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2025. 4. 26.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간판 수비수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최근 불거진 이적설과 관련해 현 소속팀에 남고 싶다고 전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 빌트'는 30일(한국 시간) "김민재가 미래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김민재는 최근 이적설에 휩싸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