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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파운드에 분노하던 유럽, 700달러에 익숙해진 미국…왜 미국 스포츠 티켓 가격은 폭주했고, 전 세계 팬들은 충격을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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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OPIX WCup Draw Soccer

2026북중미월드컵과 미국 축구 티켓 가격에 대해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0일(한국시간) “유럽과 비슷한 시기 미국에서는 티켓 가격과 관련해 전혀 다른 장면이 펼쳐진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내슈빌 SC는 인터 마이애미와의 경기 티켓을 수백 달러에 판매했지만 큰 논란은 없었다”고 밝혔다.

디애슬레틱은 “‘가장 인기 있는 이벤트라면 그에 맞는 가격을 치르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 이 극명한 대비는 2026년 북미 월드컵 티켓 가격을 둘러싼 논쟁의 핵심을 관통한다. 유럽과 영국 팬들은 ‘착취적’이라고 분노하지만, 미국에서는 ‘스포츠는 원래 비싸다’는 체념에 가까운 반응이 적지 않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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