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축구계 보석"은 뮌헨으로 간다!→영입 사실상 확정…"이번 이적시장 최고의 빅딜 완성될 것"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6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의 가장 뜨거운 감자였던 플로리안 비르츠(21·바이어 04 레버쿠젠)의 행선지가 사실상 결정된 모양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풋 메르카토'소속 산티 아우나 기자의 보도를 인용 "독일 축구의 보석인 비르츠는 뮌헨과 이미 개인 합의를 마쳤으며, 현재 구단간 이적료 협상만 남겨둔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협상이 마무리되는 즉시, 비르츠는 독일 최고의 명문 구단으로 공식 합류하게 된다. 그는 해리 케인, 자말 무시알라, 그리고 최근 영입된 미카엘 올리세와 함께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공격진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풋 메르카토'소속 산티 아우나 기자의 보도를 인용 "독일 축구의 보석인 비르츠는 뮌헨과 이미 개인 합의를 마쳤으며, 현재 구단간 이적료 협상만 남겨둔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협상이 마무리되는 즉시, 비르츠는 독일 최고의 명문 구단으로 공식 합류하게 된다. 그는 해리 케인, 자말 무시알라, 그리고 최근 영입된 미카엘 올리세와 함께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공격진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