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링, '드디어 구국의 결단' 전임자 텐하흐 '잔재 지우기' 돌입한다!→핵심 2인방 '방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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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후벵 아모링 감독이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전임자 에릭 텐하흐(55)의 잔재 지우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30일(한국시간) "아모링 감독이 이번 여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메이슨 마운트를 방출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아모링 감독은 다음 시즌을 도모하기 위해 자신이 물려받은 선수단을 전면 개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미러'는 30일(한국시간) "아모링 감독이 이번 여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메이슨 마운트를 방출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아모링 감독은 다음 시즌을 도모하기 위해 자신이 물려받은 선수단을 전면 개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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