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떠날 이유 없고 계속 남고 싶어"…김민재, 이적설 직접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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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30일(한국시각) 현지 매체 슈포르트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이 팀을 떠날 이유가 없다"며 "뮌헨에 계속 남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적설이 불거진 이후 직접 거취를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뮌헨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고 있는 김민재는 핵심 수비수로 발돋움했다. 김민재는 입단 첫해였던 2023-24시즌 에릭 다이어, 마타이스 더 리흐트, 다요 우파메카노와의 치열한 주전 경쟁을 벌이며 공식전 36경기(2764분)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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