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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감독, 박수받으며 떠난다…5시즌 만에 청두 룽청과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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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감독, 박수받으며 떠난다…5시즌 만에 청두 룽청과 결별
서정원 청두 룽청 감독이 소속팀과 결별했다.

청두는 지난 18일(한국시각) "서정원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서 감독과 코치진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선진적인 축구 철학과 엄격한 프로 정신, 불굴의 투지를 팀에 심었다. 그동안 공헌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공로 감독' 호칭을 수여한다"며 "청두 모든 구성원은 서 감독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서 감독은 2021시즌부터 5시즌 동안 청두를 강팀 반열에 올려둔 지도자다. 첫시즌엔 2부 리그에 있던 팀을 승격시켰으며 2022시즌엔 슈퍼리그 5위를 차지해 중국 축구계를 놀라게 했다. 2024년 4위, 2024년 3위 등 매년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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