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 형과 뛸래요'…레알-맨시티 대신 뮌헨행 유력 "이미 계약 합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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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플로리안 비르츠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의 산티 아우나 기자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비르츠는 독일 축구에 돌풍을 일으키는 선수다. 비르츠는 레버쿠젠과 2027년까지 계약되어 있는데 뮌헨과 계약 합의를 했다. 뮌헨은 모든 경쟁자들보다 한 발 앞서가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비르츠는 독일을 대표하는 에이스다. 2003년생인데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선수이며 독일 대표팀 핵심이다. 쾰른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을 했고 2020년 레버쿠젠으로 영입됐다. 곧바로 1군에서 기회를 얻으면서 성장을 했고 2021-22시즌 분데스리가 24경기를 소화하고 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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