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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PK 유도' 이재성 '마인츠 역사 만들다'…삼순스포르전 2-0 승리, 사상 첫 유럽대회 토너먼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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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이재성이 19일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삼순스포르전에서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AP연합뉴스

마인츠 이재성이 19일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삼순스포르전에서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AP연합뉴스

이재성(33·마인츠)의 최근 상승세가 무섭다. 이번엔 어시스트와 페널티킥 유도로 팀을 최초로 유럽대항전 토너먼트 무대로 이끌었다.

마인츠는 19일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리그 페이즈 6라운드에서 삼순스포르(튀르키예)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마인츠는 리그 페이즈를 4승 1무 1패로 마무리하며 16강에 직행했다. 구단 역사상 첫 유럽대항전 토너먼트 진출이다.

승리의 중심에는 이재성이 있었다. 기록상 도움은 하나였지만, 두 골 모두 직접적으로 관여했다. 전반에는 날카로운 패스로 선제골을 열었고, 후반에는 페널티킥을 이끌어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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