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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도움에 이은 PK 유도까지 마인츠 유럽대항전 첫 토너먼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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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이 19일 경기 도중 밝게 웃고 있다. AP

이재성이 19일 경기 도중 밝게 웃고 있다. AP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선제 결승 골을 도운 데 이어 쐐기 골로 연결된 페널티킥까지 얻어내며 마인츠(독일)의 유럽 클럽대항전에서 맹활약했다.

마인츠는 19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삼순스포르(튀르키예)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리그 페이즈 6차전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마인츠는 4승 1무 1패, 승점 13을 기록하며 36개 팀 가운데 7위에 올라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UECL은 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 이은 유럽 클럽대항전 3부 격 대회로, 36개 팀이 참가해 팀당 6경기를 치른 뒤 1∼8위가 16강에 직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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