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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유럽 제패하나…반 할, "음바페-네이마르-메시 버리더니 더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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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네덜란드의 전설적인 감독 루이 반 할(74)이 이강인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에 대해 스타들이 떠난 뒤 오히려 더 강해졌다고 평가해 관심을 모았다.

반 할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주르날 뒤 디망쉬'와 가진 인터뷰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에 대해 "스타 없이도 훌륭하다"고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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