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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맨유 미쳤다 오나나 사우디 보내고 "GK 아이콘" 영입 결단!…"490억에 달하는 공식 제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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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주전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29)의 계속된 부진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새로운 수문장을 영입할 계획을 세웠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30일(한국시간) "맨유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골키퍼 아이콘' 얀 오블락(32)을 오나나의 대체자로 낙점했으며 곧 공식 제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루벤 아모링(40) 감독이 새 골키퍼 영입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은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다. 오나나의 올 시즌 경기력이 매우 부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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