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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향해 투척→이성 잃고 추태…그런데 징계는 고작 6경기! "부상으로 이미 시즌 아웃"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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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향해 투척→이성 잃고 추태…그런데 징계는 고작 6경기! "부상으로 이미 시즌 아웃"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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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안토니오 뤼디거 징계 수위는 매우 약해 보인다.

스페인 '마르카'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징계위원회는 코파 델 레이 결승전 퇴장과 관련해 징계를 내렸다. 뤼디거는 6경기 출전 정지, 루카스 바스케스는 2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고 주드 벨링엄은 징계 없이 퇴장이 철회됐다"고 전했다.

전쟁 같던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선 결과보다 후반 막판 뤼디거 충격 기행에 더 많은 관심이 쏠렸다. 연장 후반 바르셀로나가 줄스 쿤데 골로 3-2로 앞서던 상황에서 킬리안 음바페가 돌파를 하다 에릭 가르시아 얼굴을 쳤다. 가르시아가 쓰러졌고 주심은 반칙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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