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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린 판돈만 1조원…한국도 퀴라소도 본선 참가만으로 155억 배당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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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린 판돈만 1조원…한국도 퀴라소도 본선 참가만으로 155억 배당금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국에 지급하는 상금을 기존보다 50% 인상하기로 했다. 본선에 나가는 한국도 최소 155억원의 상금을 이미 확보했다.

FIFA는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컵과 관련해 총 7억2700만 달러(약 1조 745억 600만 원) 규모의 재정 배분안을 FIFA 평의회에서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월드컵 단일 대회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우승국은 5000만 달러(약 739억 원), 준우승국은 3300만 달러(약 487억 7400만 원)를 받는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더라도 900만 달러(약 133억 200만 원)가 지급된다. 여기에 모든 본선 진출국은 준비 비용 명목으로 150만 달러(약 22억 1700만 원)를 추가로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참가국은 최소 1050만 달러(약 155억 1900만 원)를 보장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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