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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임대 영입' 주도 시푸엔테스 감독, 시즌 최종전 앞두고 QPR 떠났다···"미래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시작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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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마르티 시푸엔테스 감독이 올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지휘봉을 내려놨다. 시푸엔테스 감독은 올겨울 이적 시장에서 양민혁(19)을 임대 영입해 중용한 인물이다.

QPR은 4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시푸엔테스 감독이 구단과의 작별을 결정했다”며 “케빈 뱃시, 사비 캄 코치가 임시로 1군 팀을 맡아 2024-25시즌 마지막 경기인 선덜랜드전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QPR은 5월 3일 선덜랜드 원정을 끝으로 올 시즌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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