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구현 성공! '역대급 추태' 뤼디거, 6경기→바스케스, 2경기 출전 정지…벨링엄 퇴장 판정은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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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역대급 추태를 부린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주드 벨링엄이 받은 퇴장 판정은 취소됐다. 따라서 벨링엄은 아무 징계도 받지 않을 것이다. 안토니오 뤼디거는 6경기, 루카스 바스케스는 2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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