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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손흥민보다 억울한 선수 널렸다…'무관' 순위에도 못 낀 SON, 우승 앞둔 '절친' 케인이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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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손흥민보다 억울한 선수 널렸다…'무관' 순위에도 못 낀 SON, 우승 앞둔 '절친' 케인이 6위
손흥민이 통산 4번째 EPL 이달의 선수상 트로피(오른쪽 아래)를 품었다. 사진은 21일 토트넘 SNS에 게시된 손흥민의 역대 수상 장면. 이를 본 축구 팬들은 "그는 늙지 않는다"라며 놀라워 했다. 사진=토트넘 SNS
손흥민(토트넘)이 ‘무관’ 순위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경험이 없는 최고의 선수 15인을 꼽아 순위를 매겼다.

매체는 순위를 매긴 기준으로 선수가 EPL 우승에 얼마나 근접했는지를 비롯해 EPL 기록, 팀에 미친 영향, EPL 외에서 이룬 성과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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