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사노프가 퇴장이었다고?" 페프의 웃음 "브렌트퍼드 감독, 커피 한 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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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왼쪽)과 브렌트퍼드 키이스 앤드루스 감독. 연합뉴스전반 15분 브렌트퍼드가 침투 패스로 맨체스터 시티 수비 라인을 무너뜨렸다. 압두코디르 후사노프가 브렌트퍼드 공격을 저지했고, 주심은 옐로카드를 꺼내들었다. 실점 위기를 넘긴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32분 라얀 셰르키, 후반 22분 사비뉴의 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엘링 홀란, 후벵 디아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주전 선수들을 대거 벤치에 앉힌 로테이션으로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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