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철강왕' 1월부터 단 한 달도 쉬지 못한 이강인, '56경기'째에 결국 햄스트링 터졌다…트로피와 맞바꾼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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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8일(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 플라멩구(브라질)와의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제로톱으로 선발출전해 전반 35분만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세니 마율루와 교체됐다. 파리생제르맹(PSG)이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우승하는 순간을 벤치에서 지켜봤다.
돌아보면, 이강인의 다리가 지금까지 버틴 것만 해도 용하다. 이날 경기는 올해 이강인이 치른 56번째 경기(국가대표팀 A매치 포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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