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보다 1년 더!' 동갑내기 토트넘 금발 미남 MF, 6년 재계약…"유로파 우승 원해"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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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미남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이 토트넘과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토트넘이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미드필더 베리발과 2031년까지 6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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