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배은망덕한 탈트넘이 있나, '역대급 유리몸' 가레스 베일급 유망주 폭탄 폭로 "변화 너무 많아, 따라가기 버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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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뇽은 18일(한국시각)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출연해 커리어를 돌아보는 인터뷰를 했다. 토풀럼과 토트넘 그리고 독일에서 보낸 시간을 이야기했다. 토트넘에서의 삶에 불만이 많은 것처럼 느껴졌다.
세세뇽은 "몇 시간이고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정말 오르락내리락한 시간이었다. 주된 이유는 부상이었다. 토트넘에서 보낸 5년 중 1년은 독일에서 뛰며 배우는 시간이었고, 나머지 4년은 부상 때문에 계속 빠졌다가 복귀하길 반복했다. 그 사이 감독도 다섯 명이나 바뀌었다"며 입을 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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