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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쓰러졌다→전반 34분 OUT…PSG, 플라멩구에 승부차기 끝 2-1 승리 '6관왕 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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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쓰러졌다→전반 34분 OUT…PSG, 플라멩구에 승부차기 끝 2-1 승리 '6관왕 대업'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남미 챔피언 플라멩구(브라질)를 꺾고 세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은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전 불의의 부상으로 교체되는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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