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이유 없어, 남고 싶다" 김민재의 바람 이루어졌다…'HERE WE GO' 다이어, AS 모나코와 3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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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잔류 의지를 피력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30일(이하 한국시각) "김민재는 최근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미래가 뮌헨에 있다고 보고 있다. 김민재는 뮌헨에서의 경기력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잔류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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