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부상→2025년 OUT 확정적"…제로톱 선발에도 불운한 부상, 그래도 웃으며 인터컨티넨탈컵 트로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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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은 부상을 당했지만 웃으며 트로피를 들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8일 오전 2시(한국시간) 카타르에 위치한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탈컵 2025 결승에서 플라멩구에 2-1 승리를 거두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인터컨티넨탈컵은 FIFA 클럽 월드 챔피언십에서 이어온 대회로 각 대륙별 축구 연맹이 주관하는 최상위 클럽 대항전에서 우승을 한 구단들이 대결하는 대회다. PSG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자격으로 결승에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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