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홍명보호 월드컵 대위기 봉착' SON 전 스승 경질→이승우 배척했던 감독 부임 임박…오현규 주전 흔들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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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매체 'HLN'은 17일(한국시간) "헹크는 하옌, 티미 시몬스,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외국인 감독을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라며 "그 가운데 하옌이 핑크 감독의 후임자가 될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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