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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았던 눈물 쏟아낸' 손흥민이 밝힌 그날의 이야기 "두고 떠난다는 게 너무 슬프다…내가 없어도 잘 지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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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훗스퍼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훗스퍼에서 보낸 마지막 날을 회상했다.

토트넘은 17일 오전(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벌써 일주일이 흘렀다. 손흥민의 마지막 순간들을 담은 스퍼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가 곧 공개된다"라며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목은 "Homecoming(홈 커밍)"이다. 이후 같은날 오후 6시 30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큐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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