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김민재 분노했다 '날 보고 나가라고?' 단호한 '뮌헨 잔류' 선언…"통증 안고 7달 뛰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김민재 분노했다 '날 보고 나가라고?' 단호한 '뮌헨 잔류' 선언…"통증 안고 7달 뛰었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김민재가 계속된 이적설과 비판에도 바이에른 뮌헨에서 도전을 이어가려고 한다.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30일(한국시간) 최근 이적설에 둘러싸인 김민재가 뮌헨에 잔류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