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UCL 5회' 명장, 브라질행 좌절…북중미 월드컵 포기→알힐랄 감독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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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브라질 대표팀 이적이 유력했던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가 돌연 협상을 종료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30일(한국시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설이 불거졌던 안첼로티가 최종적으로 브라질축구연맹(CBF)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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