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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이 부른다던 린가드, 말레이시아 명문 '조호르 유니폼 사진' 빛삭은 어찌된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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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제시 린가드가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스테이지 6차전 멜버른시티FC와 고별전을 마치고 팀 동료 야잔과 포옹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FC서울 제시 린가드가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스테이지 6차전 멜버른시티FC와 고별전을 마치고 팀 동료 야잔과 포옹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FC서울에 이별을 고한 제시 린가드(33)가 고향인 영국이 아니라 중국 혹은 말레이시아로 떠날 수 있다는 이적설이 나왔다.

린가드를 둘러싼 추측성 보도에 불을 붙인 것은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명문 조호르 다룰 탁짐의 공식 홈페이지였다. 조호르의 공식 홈페이지 선수 명단에 조호르 유니폼을 입고 있는 린가드의 사진과 선수 소개가 포착됐다가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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