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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에 너 있다' 가슴에 세비야를 품은 전설 라키티치 "세비야가 부르면 당장 비행기를 타고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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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라키티치(37·은퇴)가 선수 시절 몸담았던 친정 세비야 FC(스페인)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라키티치는 크로아티아 출신으로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꼽혔다. 라키티치는 올해 7월 선수 생활을 마감한 뒤엔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크로아티아)에서 기술이사로 일하고 있다.

라키티치는 선수 시절 FC 바젤(스위스), FC 샬케(독일), 세비야, FC 바르셀로나, 세비야(이상 스페인), 알 샤바브(사우디아라비아), 스플리트 등을 차례로 거쳤다. 라키티치가 선수 시절 가장 오랫동안 몸담았던 팀이 세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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