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외면' 비판에 급히 꺼낸 카드…FIFA, 북중미 월드컵 60달러 최저가 티켓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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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17일(한국시간)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104경기 전 경기를 대상으로 최저 60달러(약 8만 9000원) 입장권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티켓은 ‘서포터 엔트리 티어(Supporter Entry Tier)’로 명명됐으며, 참가국 축구협회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각국 협회가 자체 기준을 적용해 선정한 팬들에게 한정 판매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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