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걱정마세요" '쏘니 새 스승' 도스 산토스 감독 "손흥민, 특별대우 없다!" 공식 발표→"난 공정한 사람, 다른 선수들과 똑같이 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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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손흥민(LA FC)의 새로운 스승,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생각이었다. LA FC는 6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도스 산토스 감독을 제3대 사령탑으로 영입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지난 4시즌 동안 수석코치로 활약하면서 3개의 트로피(2022년 MLS컵, 2022년 서포터스 실드, 2024년 US 오프컵)를 들어 올리는 데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LA FC는 2일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과 결별했다. LA FC는 '체룬돌로 감독은 우리 역사의 일부다. 감사하다. 당신은 영원한 LA FC의 감독'이라고 밝혔다. 이미 예견된 이별이다. 체룬돌로 감독은 손흥민이 둥지를 틀기 전 시즌 후 이별하기로 결정했다. 체룬돌로 감독의 마지막 시즌 LA FC는 손흥민이라는 대어를 품으며,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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