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초비상! '지각쟁이+해피 벌룬 흡입' 문제아 향한 관심 사라졌다…"프랭크 기용할 생각 없는데, 1년 연장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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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최근 해피 벌룬 흡입 사건으로 논란이 된 이브 비수마(토트넘 홋스퍼)를 향한 관심이 사라졌다.
지난 7일(한국시각) 영국 '더 선'은 "비수마가 웃음가스를 흡입하는 영상이 촬영됐다. 징계를 앞두고 있다. 같은 이유로 출장 정지 징계받은 지 1년 만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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