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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G 뛰고 트로피 0개? 손흥민+케인 불쌍해"…'손케 듀오' 충격 무관에 팬들 동정→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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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G 뛰고 트로피 0개? 손흥민+케인 불쌍해"…'손케 듀오' 충격 무관에 팬들 동정→대체 왜?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700경기 넘게 뛰었음에도 트로피를 얻지 못했다는 사실에 팬들이 동정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더 풋볼 VAR'은 29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초반에 은퇴한 보이치에흐 슈체스니는 복귀해 바르셀로나와 계약한 뒤 단 26경기 만에 트로피 2개를 획득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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