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 FIFA 올해의 선수상' 천하통일 이룬 뎀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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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프랑스)가 발롱도르에 이어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남자 선수상까지 휩쓸며 2025년 천하통일을 이뤘다.
뎀벨레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아 올해의 남자 선수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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