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이빨' 수아레스, 메시와 계속 뛴다…침 뱉고 발길질 해 징계 받아도 인터 마이애미는 재계약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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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가 인터 마이애미와 동행을 이어간다.
미국 '디 애슬래틱'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는 수아레스와 2026시즌까지 동행을 원한다. 1시즌 연장 계약을 체결하려고 한다.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는 수아레스 잔류를 강력히 원한다"고 전했다.
수아레스는 인터 마이애미에서 황혼기를 보내고 있다. 수아레스는 아약스에서 유럽을 지배할 공격수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시를 폭격을 하면서 수많은 빅클럽들에 관심을 받았다. 리버풀로 갔다. 페르난도 토레스를 첼시로 보낸 뒤 대체자를 찾던 리버풀은 앤디 캐롤과 수아레스를 데려왔다. 캐롤은 대실패였지만 수아레스는 달랐다. 수아레스는 최고의 활약을 하면서 리버풀 주포이자 프리미어리그 최고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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