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적응 실패' 독일 국가대표FW, 밀라노행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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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밀란이 퓔크루그를 임대할 계획이다.
영국 '가디언'은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AC 밀란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스트라이커 니클라스 퓔크루그 임대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퓔크루그는 1993년생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로, 지난 2024년부터 웨스트햄 소속이었다. 하노버, 베르더 브레멘을 거치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실력을 입증한 퓔크루그는 2023-2024시즌 빅클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도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밀란이 퓔크루그를 임대할 계획이다.
영국 '가디언'은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AC 밀란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스트라이커 니클라스 퓔크루그 임대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퓔크루그는 1993년생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로, 지난 2024년부터 웨스트햄 소속이었다. 하노버, 베르더 브레멘을 거치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실력을 입증한 퓔크루그는 2023-2024시즌 빅클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도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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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2.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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