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급여 총액 8381억 원' 맨시티, 베테랑 정리로 재정 관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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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2/17/202512171022779114_6942078e91fa2.jpg)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의 급여 지출 클럽으로 남아 있는 가운데, 동시에 대대적인 '미래 대비' 작업에 돌입한 사실이 재무 보고서를 통해 드러났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연간 최대 3500만 파운드(약 693억 원)에 달하는 급여 지출 축소를 진행 중"이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선수단 개편이 본격화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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